엔리크 앤 엔리크 15년 마데이라 세르시알

Henrique & Henrique 15 Years Madeira Sercial

 

엔리크 앤 엔리크 (Henriques & Henriques)  마데이라와 역사

H&H 와이너리는 1850년 카마라 데 로보스(Câmara de Lobos)에 정착한 후앙 곤살베스(João GonçalvesHenriques)가 설립했다. 1912년 그가 죽은 뒤 두 아들 후앙 호아킴(Joao Jaquim Henriques)과 프란치스코 에두아르도(Francisco Eduardo Henriques)가 함께 운영하게 되면서 부면 엔리크 앤 엔리크(Henriques &Henriques)가 되었다. João de Belém으로 알려진 Joao Jaquim Henriques를 마지막으로 엔리크(Henriques)집안의 대가 끊겼다.

이 후 회사는 세명의 친구/동업자인 알베르토(Alberto Nascimento Jardim)과 피터(Peter Cossart), 카를로스(Carlos Nunes Pereira)에 의해서 운영되었다.

1992년 사업을 확장해 새 부지 및 와인양조장을 건설하여 수요 충족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포도밭을 가장 많이 소유한 마데이라 생산자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