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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와인축제 말벡 데이(Malbec Day) 프로모션 


지난 4월 29일 웹진 <더 센트>에서 주최한 ‘말벡 데이(Malbec Day)’ 프로모션 행사가 역삼동 ‘비스트로 봉’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리슬링 데이’에 이은 웹진 <더 센트>의 두 번째 프로모션으로, 소믈리에, 블로거, 기자 등 와인 업계의 주요인물 5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된 행사이며
2011년 4월 17일 선포된 이래 5년째를 맞이한 ‘말벡 월드 데이(Malbec World Day’를 기념하고자 기획된 프로모션이다. 

말벡 품종은 원래 프랑스 남서부가 고향인 품종으로 1853년 프랑스의 농학자인 ‘미쉘 푸제(Michel Puoget)가 아르헨티나에 전파하면서 현재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품종으로 자리 잡았다.
아르헨티나 와인산업의 발전을 위해 ‘퀸타 노말(Quinta Normal)’ 이라는 연구소와 농업학교의 설립을 위한 법안이 
아르헨티나 의회에 제출된 날짜가 1853년 4월 17일이고 이에 따른 결과 중 하나로 말벡 품종이 아르헨티나로 전해지게 된 것이다. 
아르헨티나 와인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 이날을 기념하여 아르헨티나 정부와 와인협회는
세계적으로 말벡 와인을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마케팅하기 위해 4월 17일을 ‘말벡 월드 데이’로 지정, 2011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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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국내를 대표하는 수입사인 아베크와인의 샤토 유지니 트라디시옹(Chateau Eugenie, Tradition), WS통상의 조잘 테루아 우니코, 말벡(Zorzal, Terrior Unico Malbec)과 
그랑 테루아 말벡(Grand Terrior Malbec), 와이넬의 안델루나 말벡(Andeluna, Malbec)과 함께 프랑스의 말벡 와인은 물론 아르헨티나의 말벡을 함께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웹진 <더 센트>의 박찬준 이사가 ‘유머와 예술로 풀어보는 말벡 스토리’라는 주제로 쉽고 편하게 말벡의 역사와 시음와인들의 스토리를 풀어내 즐거움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말벡 품종에 대해서 놀라운 사실들을 새로 알게 되었으며 일부는 충격적일 만큼 의외인 이야기들도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비스트로 봉’과 웹진 <더 센트>가 정성스레 준비한 말벡과 어울리는 음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 선보인 와이너리 정보와 시음기를 간단히 소개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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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함께 준비된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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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벡 데이 프로모션 시음와인>




1. 샤토 유지니 트라디시옹(Chateau Eugenie, Tradition) 2011
말벡 품종의 고향인 프랑스 남서부 카오르(Cahor)에서 생산된 와인이다. 
말벡 품종은 본래 강건한 탄닌과 보랏빛의 짙은 색상이 특징인 품종으로 자칫 거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이 와인은 80%의 말벡에 20%의 메를로를 블랜딩해서 마시기 편한 느낌을 준다. 
블랙체리, 자두 등의 향이 느껴지며 닭, 오리 등의 가금류 요리와 돼지고기 등과도 좋은 궁합이 예상된다. 
샤토 유지니는 1400년대부터 와인을 생산해온 유서 깊은 생산자로서 포도를 구매해서 양조하는 네고시앙(Negociant) 와인이 아니라
직접 재배한 포도를 이용하여 와인을 양조하여 품질이 우수하다. 

-
아베크와인
TEL : 02-456-1221




2. 안델루나 1300 말벡(Andeluna 1300 Malbec) 2013
아르헨티나 와인 생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생산지역 멘도사(Mendoza)에서 생산된 와인이다. 
멘도사에서도 특히 뛰어난 와인을 생산하는 우코 밸리(Uco Valley)의 투풍가토(Tupungato)에 위치한다.
와인 이름은 안데스(Andes)와 루나(Luna)의 합성어로 ‘달빛이 비추는 포도밭’을 의미한다. 
또 1300은 포도밭의 해발고도를 뜻하는데, 이렇게 고지대에서 재배된 포도로 양조하기 때문에 산도밸런스가 좋다. 
블루베리 잼, 말린 자두 향과 계피, 토스트 향을 느낄 수 있다. 소스가 진한 육류와 좋은 궁합이 예상된다.

-
와이넬
TEL : 02-325-3008




3. 조잘, 테루아 우니코 말벡(Zorzal, Terrior Unico Malbec) 2013 
깊은 보랏빛을 띠는 와인으로 특히나 산도와 미네랄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섬세하고 우아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와인이다. 
2008년 시작된 신생 와이너리로서 멘도사 지역의 우코 밸리 내의 구알타라리(Gualtallary)에 위치한다.
멘도사에서도 가장 높은 해발 1350m에 포도밭이 있다. 
세계적인 와인 매거진, 와인 앤 스피릿츠(Wine & Spirits)에서 2012년, 2013년 2년 연속으로 올해의 와이너리로(Winery of the Year)로 선정되기도 했다.

4. 조잘 그랑 테루아, 말벡(Zorzal Grand Terrior, Malbec) 2012
조잘, 테루아 우니코 말벡의 상위 등급 와인으로서 좀 더 높은 집중도와 피니쉬가 특징이며 오크 숙성으로 인한 바닐라, 볶은 커피 향이 느껴진다.
오레가노, 붉은 꽃, 미네랄이 느껴지며 등심 스테이크를 비롯하여 양고기와도 좋은 궁합이 예상된다.

-
WS통상
TEL : 070-7403-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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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오형우(Dea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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