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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합성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이 보인다
사실 저 사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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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캠 이라고 불리는 요녀석에게 찍힌 사진들이다
이녀석의 용도는 말그대로 그 지역에 사냥감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별하기 위해 보통 활사냥꾼들에게 많이 쓰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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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식으로 사슴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텐트를 쳐놓고 안에서 반나절 동안 존버를 타다가
사슴이 지나가는 순간 휘파람 또는 이상한 소리를 내서 멈추게 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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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쏴서 사냥을 한다

그런데 아무리 위장을 잘하고 밖에서 대기를 탄다고 하더라도 사냥감이 그곳을 지나지 않는 한 의미가 없어져 버린다
특히 그지역, 숲에서 사슴이 서식하지 않는다면 여태까지 한 수고가 헛수고가 되어버리고 만다
그래서 보통 길바닥에 미끼를 뿌려놓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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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식으로 미끼통을 설치해놓고 주변에 사슴이 지나다닐만한 길목에 위에서 말한 트레일러를 나무에 설치해놓는다

보통은 건전지를 넣어놓으면 일주일정도 작동하고 사슴이 트레일러의 센서에 감지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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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배터리가 다할 때까지 사진을 찍어서 저장해놓는다
물론 요즘은 야생동물들의 경계심을 없애기 위해 대부분의 제품들이 위처럼 적외선 야간 투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옛날 제품들은 그런 기능이 없이 일반 디지털카메라처럼 센서가 동물을 감지한 순간 플래시를 펑! 터뜨리면서 사진을 찍었다
어둠 속에서 갑자기 섬광이 터지면 일반적으로 동물들은 놀라서 펄쩍 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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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이런 식의 사진이 찍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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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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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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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그렇다 보니 정말 우연하게 찍힌 사진들도 많다
구글에서도 funny trail cam이라고 검색해보면 사진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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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물건이 궁금했던 너굴맨과 사슴뿔을 나뭇가지로 착각한 날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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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와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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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와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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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먹이로 착각한 부엉이와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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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가 너무 먹고 싶었던 너굴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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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와 너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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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통의 미끼를 먹다 통이 뿔에 끼인 사슴

보통 일주일 정도 뒤 사냥꾼은 트레일러를 회수해가고 집에서 사진을 분석해서 그곳이 사냥하기에 적합한 지역인지 아닌지를 분석한다

그리고 요즘은 기술의 발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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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실시간으로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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