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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v.daum.net/v/20200804193336142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은 4일 더불어민주당 일각의 '전세제도 소멸' 주장에 대해 "정책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과 간담회에서 "일반적으로 전세를 놓을 유인이 줄어들어서 (전세 시장이) '쪼그라드는 길'인 것은 다 보이지만, 먼 훗날에 그렇게 된다고 해도 그 과정을 부드럽게 하는 게 정책의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책은 현재 있는 사람에게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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